사이판에서 가장 번화한 유흥가, 가라판 거리
사이판에서 가장 번화한 유흥가로, 괌에 수용되었던 차모로족이 돌아와 최초로 건설한 거리인 가라판!
가라판 거리는 일본 통치 시대에는 정치, 경제의 중심지 였습니다. 약 1km에 달하는 백사의 마이크로 비치를 중심으로 대형 리조트 호텔과 관공서, 관광객들을 위한 선물 판매점, 쇼핑센터,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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